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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s 네일라커(자몽시럽,딸기잼시럽) 사용후기 _ 셀프 그라데이션 리뷰

by 뮈냥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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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네일 라커(매니큐어)를 구매했어요. 요즘 외출도 거의 없고, 휴가도 못 가서 기분이나 낼 겸 셀프 네일에 도전했답니다.

네일숍에 몇 번 가봤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끔 집에서 셀프 네일을 하는데요. 급한 성격 탓에 발라놓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손톱이 엉망이 된답니다. 잠깐만 참으면 되는데,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그래서 요 아이템을 구매했답니다. 바로바로 60초면 마르는 제품이에요. 아무래도 빨리 마르면 망치지 않고 잘 바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붓은 평범해요. 새 제품이라 벌어지지 않고 잘 발려요.

사진에서 위쪽이 자몽 시럽, 아래쪽이 딸기잼 시럽이에요. 자몽 시럽이 더 핑크 핑크 해요. 

1번은 1 콧, 2번은 2 콧, 3번은 3 콧 했어요. 발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자몽 시럽 그라데이션 테스트

먼저 자몽 시럽으로 손톱의 4/5 지점까지 1콧했어요.

제형이 가볍고 얇게 발리는 편이에요. 1 콧만으로는 거의 색상이 티 나지 않아요.

60초 정도면 충분히 마르더라고요.

손톱의 1/2 지점까지 2 콧 했어요.

겹쳐진 부분이 조금 진해졌네요. 사진보다 좀 더 핑크빛이 돌아요.

손톱의 1/4 지점까지 3콧했어요.

끝부분이 진한 핑크빛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웨이크 메이크 탑코트로 전체를 덮어주었어요. 그러면 광택이 나면서 그러데이션이 더 자연스럽게 연결된답니다. 

 

60s 네일 라커는 얇게 발리면서, 이름 그대로 빨리 마르네요. 저는 그렇게 셀프 네일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그러데이션을 만들기 편했어요. 단점이라면 젤 네일보다는 강도가 많이 약해요.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금방 망가지더라고요. 발에도 발랐는데, 발은 말짱말짱했답니다.

 

딸기잼 시럽은 그라데이션을 주어 발랐는데, 약간 봉숭아 물들인 것과 비슷한 색감이 나네요. 자몽 시럽은 핑크색이고요.

 

마무리
잠깐 기분 내기 좋은 셀프 네일
손톱보단 발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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