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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부모를 위한 육아 길라잡이 책, 위대한 유산(한혜진 지음)_내 아이를 크게 키우는 12가지 부모의 태도

by 뮈냥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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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양육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인간을 대하는 예술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에 머릿속을  빙빙 맴돌면서 흩어져있었던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이 정리되고, 해답을 찾은 듯이 통쾌하고,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육아에는 정해진 답은 없지만, 가야 할 방향은 정해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행복한 길! 그 길에서 서로 튕겨나가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면서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하며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부모로서 성장을 지지하고, 아이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의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육아서를 백 권쯤 읽었을 때 그 답을 찾았다. 양육을 할 때 부모가 지녀야 할 올바른 태도 없이는 그 어떤 기술도 소용없다는 것을. 육아의 차이를 결정짓는 것은 태도다.  [출처. 위대한 유산 본문 중에서]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저는 부모가 되어서, 부모로서 살아가는 일이 처음인지라 육아법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았으며,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다양한 육아 정보들을 실행하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배우기도 하지만 때론 후회가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제가 겪어왔던 그 과정들이 이 책에서 콕콕 집어 정리가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이 책을 더 빨리 만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대주제로 크게 2 챕터로 나뉘어 있는데, 1 챕터에서는 아이의 성장, 2 챕터에서는 부모의 성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다양한 자료와 사례들을 바탕으로 육아 멘토로서의 작가님의 탄탄한 해석과 경험을 통하여 무릎이 탁 쳐질 정도로 공감 가는 내용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부모 마음은 느긋하고, 아이 마음은 구김 없이!

모두를 성장하게 하는 12가지 태도의 마법

일관성, 접촉, 공감, 재미 제한, 기다림, 기억, 자존, 안목, 공부, 균형, 어울림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감정코칭

존 가드맨의 감정코칭 5단계
1단계 감정 인식
2단계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
3단계 공감하며 자녀의 말을 들어주기
4단계 감정에 이름 붙이기(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5단계 행동의 한계를 정해주고 좋은 해결방안 찾기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아이들에겐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선입견은 아주 쉽게 기다림을 방해한다. '얘는 기다릴 필요가 없어. 원래 말썽쟁이잖아!' 하는 식으로 부모의 무의식을 향해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다는 신호를 보낸다. [출처. 위대한 유산 본문 중에서]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기다려 주는 부모의 태도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반복이 필요하다. 훌륭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될 때까지 충분한 시행착오의 시간을 허락하자. 우리의 아이들, 지금 당장은 오토가 아니어도 괜찮다.  [출처. 위대한 유산 본문 중에서]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아직(not yet)'의 힘

결과 중심의 '낙제'는 아이에게 자책과 낙담을 안겨주지만, 과정 중심의 '아직'은 자신감과 인내심을 심어준다.
[출처. 위대한 유산 본문 중에서]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개인이 가진 고유의 잠재력을 꺼내는 것이 진짜 교육 아닐까?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의 어원은 라틴어의 'Educare'로, 밖으로 (e) + 끄집어낸다(Ducare)는 것이다. 즉 인간의 타고난 잠재력을 끄집어 내주는 것이 교육이다. 그런데 우리는 '나에게 없는 것을 밖에서 주입하는 방식'의 교육을 받아왔다.  [출처. 위대한 유산 본문 중에서]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적당히'가 필요한 양육

과잉도 부족도 아닌 적절한 양육 - 부모가 된다는 것은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출처. 위대한 유산 본문 중에서]

[도서]위대한 유산_한혜진 저

부모의 신념이 곧 유산이다.

무엇을 가르칠까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 고민하라 - 부모는 되도록 바르고 옳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출처. 위대한 유산 본문 중에서]

부모는 내 자녀가 잘 되고, 잘 살길 바랍니다. 내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고, 화를 내고, 고민하고, 후회하지만 이런 과정 뒤에 따라오는 행복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신념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면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준다면, 그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력, 위대한 유산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부모로서 바른 신념과 자존감을 일깨워주는 육아서로서의 길라잡이와 같은 책이었기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양육자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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