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더1 히말라야 핑크솔트 후기 _ 미네랄이 풍부한 저염소금 얼마 전에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선물 받았어요. 핑크 솔트를 처음 접해본 건 돈가스집이었어요. 돈가스를 찍어 먹었는데, 짜지 않고 감칠맛을 더해주었어요. 핑크 솔트의 굵은 입자 그대로 들어있어서, 그라인더로 직접 갈아서 사용할 수 있는 선물세트였어요.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핑크 솔트는 핑크 상자에 포장되어 있었어요. 손잡이까지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더라고요. 히말라야 핑크 솔트는?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에서 얻은 암염이라고 해요. 간수가 없어 쓴맛이 없는 요리용 건강소금이에요. 히말라야 산맥에서 소금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주 오래전에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으로 융기하면서 소금산 줄기가 형성되었다고 해요. 히말라야의 소금은 오염되기 전 천연의 바다로부터 만들어졌어요. 깨끗할뿐더러, .. 2021.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