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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뮈냥이의 집에서 멍 때리기]
포스팅을 올립니다.
요즘 하늘 보셨나요?
가을이라 한창 하늘이 예쁩니다.
어릴 적 하늘을 보다가
"저 구름 뭐 닮지 않았어?"
하면서 상상의 그림을 그려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많이 그랬어요.
거위가 하늘을 날고 있는 거 같아 보여서
선을 넣어보았어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ㅎㅎ
요정이 구름 위에 누워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림판으로 색을 넣어 그려보았어요. ^^
옛날에는 하늘이 거의 늘 예뻤던 것 같은데,
요즘은 맑은 날이 적어,
파란 하늘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오늘은 하늘 바람 소리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4분 30초 영상인데 바람소리와 구름이 움직이는 모습을 담았어요.
그리고 하늘이 예쁜 날 찍어둔 사진도 포스팅에 담아 봅니다.
사진과 영상 보시면서
힐링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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