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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꾸준한 블로거가 되기로 다짐하니,
나만의 시그니쳐 캐릭터가 필요했어요.
쉽게 접근해 보자는 생각으로
그림판으로 작업한 첫 캐릭터입니다.
음.... 뭔가 부족해 보이네요.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짠!! 두번째 캐릭터입니다.
그림이 프로필에 적용되었을 때,
깔끔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pick 했습니다.
[타이틀 만들기]
그림판으로 끄적거리다가
in home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물론 제 맘대로 요. ㅎㅎㅎ
제목을 정하니,
대충의 이미지가 그려지네요.
유치한 느낌이지만, 요런 느낌을 원했어요.
사실 아이디어가 딱히 없던 터라...
오랜만에 그림판을 사용해 보았는데,
색감이 많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네요.
심플하게 그릴 때 좋아요.
포토샵이 없는 분들도
그림판은 윈도우에 기본으로 깔려있으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초보자도 쉽게 뚝딱 그릴 수 있습니다.
이상 뮈냥의 첫 번째 스케치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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