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52회 21~25번 문제 풀이입니다.
☞ 본 포스팅의 기출문제풀이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으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 발견 시 댓글 주시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풀이 :
(가) 1623년 인조반정
☞ 인조는 서인들과 함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을 폐위시키고, 친명배금정책을 펼칩니다.
(나) 1637년 삼전도의 굴욕
☞ 후금이 청을 국호로 정하고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하자,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난해서 청의 군대와 항전하였으나, 삼전도에서 청과 굴욕적인 강화를 맺게 됩니다.
(다) 1627년 인조의 강화 피난
☞ 인조의 친명 배금 정책에 반발한 후금이 조선을 침략하여 정묘호란이 발생합니다. 인조는 강화로 피난하여 항전하였으나 결국 후금과 형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정답 : 2번
풀이 :
※ 신해박해
1791년 일어난 최초의 천주교도 박해사건. 정조 집권기에 전라도 진산의 양반 교인이던 윤지충, 권상연이 어머니의 신주를 불태우고, 천주교식으로 제사를 모신 것이 문제가 된 사건입니다.
정답 : 2번
풀이 :
청에 볼모로 끌려갔다 돌아온 왕자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왕이 된 그는 성곽과 무기를 정비하고 군대를 양성했습니다.
하지만 냉혹한 국내외의 현실로 북벌은 미완의 꿈으로 남았습니다.
☞ 조선 효종
- 나선 정벌에 조총 부대를 파견하였다. ☞ 조선 효종
- 왕의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하였다. ☞ 조선 정조
- 청과의 국경을 정하는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 조선 숙종
- 역대 문물을 정리한 동국문헌비고를 편찬하였다. ☞ 조선 영조
- 수조권이 세습되던 수신전과 휼양전을 폐지하였다. ☞ 조선 세조
정답 : 1번
풀이 :
제시된 자료는 성호사설의 일부분입니다. 조선후기 실학자인 이익이 지필 하였습니다.
- 염포의 왜관에서 교역하는 상인 ☞ 조선 전기
- 계해약조의 문서를 작성하는 관리 ☞ 조선 전기
- 과전법에 따라 토지를 지급받는 관원 ☞ 고려 말기
- 고추, 담배를 상품 작물로 재배하는 농민 ☞ 조선 후기
- 화통도감에서 화약 무기를 시험하는 군인 ☞ 고려 말기
정답 : 4번
풀이 :
※ 균역법
조선 영조 때 군역의 분담을 덜기 위해 만든 납세 제도로 균역청을 설치하여 군포 2 필을 군포 1 필로 감해 주었습니다.
- 준천사를 신설하여 홍수에 대비하였다. ☞ 영조
- 대외 관계를 정리한 동문휘고를 간행하였다. ☞ 정조
- 전제상정소를 두어 전분 6 등법을 제정하였다. ☞ 세종
- 총융청과 수어청을 창설하여 도성을 방어하였다. ☞ 인조
- 삼정의 문란을 해결하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두었다. ☞ 철종
정답 : 1번
※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52회 21~25번 문제 풀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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