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2 구름이 그린 그림 _ 힐링 , 하늘멍 오늘은 [뮈냥이의 집에서 멍 때리기] 포스팅을 올립니다. 요즘 하늘 보셨나요? 가을이라 한창 하늘이 예쁩니다. 어릴 적 하늘을 보다가 "저 구름 뭐 닮지 않았어?" 하면서 상상의 그림을 그려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많이 그랬어요. 거위가 하늘을 날고 있는 거 같아 보여서 선을 넣어보았어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ㅎㅎ 요정이 구름 위에 누워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림판으로 색을 넣어 그려보았어요. ^^ 옛날에는 하늘이 거의 늘 예뻤던 것 같은데, 요즘은 맑은 날이 적어, 파란 하늘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오늘은 하늘 바람 소리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4분 30초 영상인데 바람소리와 구름이 움직이는 모습을 담았어요. 그리고 하늘이 예쁜 날 찍어둔 사진도 포스팅에 담아 봅니다. 사진과 영상 보시면.. 2020. 10. 5. 그림판을 활용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_ 뮈냥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꾸준한 블로거가 되기로 다짐하니,나만의 시그니쳐 캐릭터가 필요했어요. 쉽게 접근해 보자는 생각으로 그림판으로 작업한 첫 캐릭터입니다.음.... 뭔가 부족해 보이네요.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짠!! 두번째 캐릭터입니다.그림이 프로필에 적용되었을 때,깔끔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서망설임 없이 pick 했습니다. [타이틀 만들기]그림판으로 끄적거리다가in home이라는 주제로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의미를 담고 있어요.물론 제 맘대로 요. ㅎㅎㅎ 제목을 정하니,대충의 이미지가 그려지네요.유치한 느낌이지만, 요런 느낌을 원했어요. 사실 아이디어가 딱히 없던 터라... 오랜만에 그림판을 사용해 보았는데,색감이 많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네요.심플.. 2020.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