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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여행

김포 석모리 글린공원 후기 _ 예쁜 카페

by 뮈냥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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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냥의 음식여행입니다.

김포 석모리에 위치한 글린공원, 예쁜 카페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수목원 카페로 유명한 글린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직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곳에 위치하지 않아서 대부분 자차를 이용해서 방문합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나, 방문객 또한 많아서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석모로5번길 34 카페 글린공원
운영시간 : 10:00 - 21:00
휴무일 : 매월 첫번째 월요일 휴무
와이파이 PW : gleenpark5177 (영수증에 적혀있습니다.) 

큰 대로변에 위치한 스타벅스 김포석모DT점 사이 골목으로 조금 들어오면 바로 글린공원 카페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딱 보기에도 큰 규모의 카페입니다.  한글로 써 져있는 글씨 간판도 예쁩니다.

빨간 벽돌 건물과 큰 통창이 인상적입니다. 차량으로 방문시 건물 외부의 글린공원 주차장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간단한 메뉴소개와 안내 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월 1회 돌아오는 휴무일은 12월 7일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공간이 나오고 이렇게 중문이 있습니다. 나무 중문과 벽돌색, 한글이 조화롭고 예쁜 인테리어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큐알코드로 인증하고, 명부 적고, 손 소독 후 입장 가능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역시 입소문이 난 곳이라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예쁜 포인트가 많아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구석구석 찍지는 못 했습니다. 먼저, 글린공원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몇 장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부 공간은 많은 식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작은 연못에는 물고기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데, 캠핑의자부터 해먹, 좌식 소파, 빈백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 빵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다면 먼저 자리를 잡고 빵과 음료를 주문합니다.  

빵과 케이크 종류가 많았고, 예쁘고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빅토리아 크림 크로와상 위의 작은 풀꽃 데코에서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왼쪽부터 과일 크로와상, 곡물 앙버터, 허니버터 프레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앙버터도 먹어보고 싶네요! 

케이크 종류입니다. 보기만 해도 예쁘네요. 오레오 생크림 케이크로 선택했습니다. 다음엔 당근 크림치즈케이크도 먹어봐야 겠습니다. 

보기만해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빵도 있습니다. 진열된 빵 외에 샐러드와 프렌치토스트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쯤이었는데, 1층에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도 특색 있고, 편해 보이는 자리는 모두 찼습니다. 그래서 카페 내부가 제일 잘 보이는 곳으로 선택해서 앉았습니다. 통창이어서 내부로 빛이 가득 들어옵니다.

방문객의 연령층은 젊은 연인부터 가족, 노부부까지 다양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식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가짜일까 했는데, 진짜 식물입니다. 관리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닐꺼같습니다.

1층에는 작은 연못이 있어서 분위기가 더 좋아 보입니다. 방문객이 많은 시간을 피해 한 번 더 방문해서 1층에 자리 잡고 앉아야겠습니다.

2층에는 사진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갈로 같은 좌석도 있습니다. 

주문한 빵과 음료를 먹어볼 차례입니다.

오레오 생크림 케이크입니다. 생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고소합니다. 오레오가 포함된 아이스크림과 비슷하지만 뒤에 오는 맛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생크림도 먹다 보면 느끼한 생크림이 있는데, 뒷맛까지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곡물 모카 크림빵입니다. 풍성한 크림이 비주얼도 좋지만 맛 또한 뒤지지 않습니다. 빵은 부드러운 듯 쫄깃하고 견과류가 섞여있어서 고소합니다. 크림은 달달합니다. 희한하게 여기 크림은 느끼함이 없습니다.

고르곤졸라 크루아상입니다. 검은색이어서 아마 먹물이 들어갔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일단 한입 먹으면 고르곤졸라의 향이 담겨있습니다. 새우깡 향과 비슷하기도 하고요. 크로와상의 겉면이 얇고 바스르르 하면서 달콤합니다.

제가 원래 빵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느낌을 갖는데, 여기에선 그냥 맛있게만 먹었습니다.

세상의 존재하는 많은 종류의 빵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제 입맛에는 제일 맛있게 먹었던 빵입니다. 글린공원의 다른 빵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고, 글린공원 카페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글린공원 카페가 위치한 곳이 교통이 좋은 곳이 아님에도, 사람들이 계속 찾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입소문 듣고 찾아갔는데, 후회 없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조명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밤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상 뮈냥의 음식여행이었습니다.

디저트처럼 달콤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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