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52회 11~15번 문제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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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
※ 강조가 김치양 일파를 제거하고 옹립한 왕
※ 거란이 침략했을 때 개경을 떠나 나주까지 피란을 감
※ 초조대장경 조판을 시작함
☞ 초조대장경과 거란의 침입에 대한 내용으로 고려시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초조대장경은 고려 현종 때 조판을 시작하여 선종 때 완성한 고려시대 최초의 대장경입니다.
- 강감찬이 귀주에서 대승을 거둠(귀주대첩) ☞ 고려 현종 때
- 사신 저고여가 귀국길에서 피살 ☞ 고려 고종 때
- 별무반을 창설, 군사력을 강화함 ☞ 고려 숙종 때
- 거란을 배척하여 만부교 사건이 일어남 ☞ 고려 태조 때
- 서희가 외교담판으로 강동 6주를 확보함 ☞ 고려 성종 때
정답 : 1번
풀이 :
※ 구제도감
고려시대에 병자의 치료와 빈민의 구제를 목적으로 설치한 기관으로 필요에 따라 임시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ㄱ. 기근에 대비하기 위하여 구황촬요를 간행하였다 ☞ 조선 시대(명종)
ㄴ. 개경에 국립 의료기관인 동서 대비원을 설치하였다. ☞ 고려 시대
ㄷ. 호조에서 정한 사창절목에 따라 사창제를 시행하였다. ☞ 조선 시대(고종)
ㄹ. 기금을 모아 그 이자로 빈민을 구휼하는 제위보를 운영하였다. ☞ 고려 시대(광종)
정답 : 4번
풀이 :
지문의 내용은 고려 후기 원간섭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가 도입됨 ☞ 고려 광종 때
- 동북면 병마사 김보당이 난을 일으킴 ☞ 고려 무신 집권기
- 이제현이 만권당에서 유학자들과 교류함 ☞ 고려 원 간섭기
- 묘청 등이 중심이 되어 서경 천도를 주장함 ☞ 고려 중기
- 최충헌이 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함 ☞ 고려 무신 집권기
정답 : 3번
풀이 :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국보 제18호 고려 시대의 목조 건물
배흘림기둥에 주심포 양식으로 축조됨
건물 내부에는 국보 제45호인 소조 여래 좌상이 봉안되어 있음
- 공주 마곡사 대웅보전 ☞ 다포양식, 팔작지붕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 주심포 양식, 배흘림기둥, 팔작지붕
- 예산 수덕사 대웅전 ☞ 주심포 양식
- 구례 화엄사 각황전 ☞ 다포 양식, 팔작지붕
- 안동 봉정사 극락전 ☞ 주심포 양식,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정답 : 2번
풀이 :
※ 주전도감 : 고려시대 주전을 맡아보던 관청
- 책문 후시를 통한 교역이 활발하였다 ☞ 조선 후기
- 송상이 전국 각지에 송방을 설치하였다 ☞ 조선후기
- 감자, 고구마 등이 구황 작물로 재배되었다 ☞ 조선후기
- 경시서의 관리들이 수도의 시전을 감독하였다 ☞ 고려
- 광산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덕대가 나타났다 ☞ 조선후기
정답 : 4번
※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52회 11~15번 문제 풀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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