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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52회 26~30번 문제 풀이입니다.
☞ 본 포스팅의 기출문제풀이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으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 발견 시 댓글 주시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풀이 :
- (가) 팔도지리지를 참고하여 성종 때 완성되었다. ☞ (라) 동국여지승람
- (나) 정상기가 100 리척을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 (나) 동국지도
- (다) 한치윤이 500여 종의 자료를 참고하여 편찬하였다. ☞ 해동역사
- (라) 복거총론에서 거주지의 이상적인 조건을 제시하였다. ☞ (가) 택리지
- (마) 목판으로 인쇄되었으며 10리마다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 ☞ (다) 대동여지도
정답 : 2번
풀이 :
※ 홍대용
조선 영조 때의 실학자로 혼천의를 만들고, 담헌서, 의산문답, 연기등을 저술하였다.
- 의산문답에서 무한 우주론을 주장하였다. ☞ 홍대용
- 기기도설을 참고하여 거중기를 설계하였다. ☞ 정약용
- 자동 시보 장치를 갖춘 자격루를 제작하였다. ☞ 장영실
- 사상 의학을 정립한 동의수세보원을 편찬하였다. ☞ 이제마
- 서양의 과학 기술을 정리한 지구전요를 저술하였다. ☞ 최한기
정답 : 1번
풀이 :
적도의 우두머리의 성은 홍이고, 우군칙, 오용진 등이 그의 부하라고 하옵니다. 또한 선천 부사 김익순은 그들에게 항복했다고 합니다.
☞ 지문의 내용은 홍경래의 난입니다.
-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되었다. ☞ 임술 농민 봉기
- 조병갑의 탐학이 계기가 되었다. ☞ 동학 농민 운동
- 선혜청과 일본 공사관을 공격하였다. ☞ 임오군란
- 서북인에 대한 차별에 반발하여 일어났다. ☞ 홍경래의 난
- 남접과 북접이 연합하여 조직적으로 전개되었다. ☞ 동학 농민 운동
정답 : 4번
풀이 :
(가) 만동묘 철폐 : 1865년 흥선 대원군 집권기
(나) 최익현 상소, 대원군 탄핵 : 1873년 흥선 대원군 하야 요구
- 신식 군대인 별기군이 창설되었다. ☞ 1881년
- 서재필 등이 독립신문을 발행하였다. ☞ 1896년
- 종로와 전국 각지에 척화비가 세워졌다. ☞ 1871년 흥선대원군 시기
- 김옥균 등 개화 세력이 정변을 일으켰다. ☞ 1884년 갑신정변
-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을 체결하였다. ☞ 1882년
정답 : 3번
풀이 :
청에 파견된 김윤식을 통해서 영선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선사는 개화기 때 선진 문물을 배우기 위해 청나라에 파견했던 시찰단입니다. 무기 제조 기술을 배우고, 미국과의 수교문제를 논의하였습니다.
- 기기창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 ☞ 영선사
- 회답 겸 쇄환사로 파견되었다. ☞ 보빙사
- 조선책략을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수신사
-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 등이 참여하였다. ☞ 보빙사
- 개화 반대 여론으로 인해 비밀리에 출국하였다. ☞ 조사시찰단
정답 : 1번
※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52회 26~30번 문제 풀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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