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리에서 나온 영원한 봄이라는 이름의 아이스바가 있어요. 감성적인 이름이 가진 이 아이스바는 블루베리와 요거트 조합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블루베리 알갱이가 들어있어요.
라벨리 아이스바
블루베리 맛, 영원한 봄
이름이 예뻐서 한번 먹어봤는데, 맛까지 마음에 들었던 "영원한 봄"이었어요.
아이스바에 붙여진 이름으로 감성적인 느낌이 있는데요, 라벨리만의 차별화된 이미지가 확실히 있는 듯해요.
라벨리 아이스크림은 이전에 생초코바를 맛있게 먹어서 평소에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어요.
블루베리와 요거트의 조합의 아이스바, 영원한 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 라벨리 "영원한 봄" 가격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샀어요. 가격은 천 원에 샀지만, 편의점은 조금 더 비쌀 수 있어요.
☞ 라벨리 "영원한 봄" 용량 및 함량
아이스 밀크 제품이고, 유지방 5%, 와일드 블루베리 14%가 함유되어 있어요. 또 유산균 함유 제품으로 함유 유산균수가 ml당 1천만 CFU이라고 해요.
"영원한 봄" 1개의 용량은 85ml이고 열량은 145kcal랍니다.
☞ 라벨리 "영원한 봄" 특징
이 블루베리 아이스바에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듬뿍 들어있다고 해요. 맛있게 먹고 유산균도 챙길 수 있어서 1석 2조!
☞ 라벨리 "영원한 봄" 영양정보
아이스바라서 그런지, 당류의 함량 18g으로 용량 대비 높은 편이었어요.
☞ 라벨리 "영원한 봄" 개봉
"영원한 봄"은 연보라색의 직사각형 모양 아이스바예요. 중간에 블루베리가 콕콕 박혀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라벨리 "영원한 봄" 맛
블루베리 맛과 요거트 맛이 조화롭게 잘 어울렸어요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생 블루베리가 통으로 아이스바 속에 들어있어서, 요거트에 블루베리를 넣어서 먹는 맛이었어요.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마무리
만족도 100% 블루베리 요거트맛 아이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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