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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집밥

닭가슴살 미역국 만들기 _ 칼로리는 줄이고, 포만감은 높이고

by 뮈냥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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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주 끓여 먹는 닭가슴살 미역국을 소개합니다. 보통은 소고기나 홍합을 넣어 드시는데, 저는 닭가슴살을 넣어 만드는 편입니다. 

 

냉동 닭가슴살을 구매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샐러드, 닭가슴살 스테이크, 닭가슴살 미역국도 만들어 먹고 카레에도 넣어먹습니다.

 

닭가슴살을 넣어 만들면, 담백하고 덜 기름지며 포만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미역국 만들기
재료: 닭가슴살 2개, 미역, 다진 마늘, 소금, 간장

미역국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 번에 넉넉하게 많이 끓이는 편입니다. 마른미역의 먼지를 잘 털어 낸 다음, 물에 한번 헹궈줍니다. 그리고 물에 담가 불려주면 됩니다.

잘 불려진 미역과 미역을 불렸던 물은 그대로 사용하여 끓여줍니다. 물의 양은 미역 대비 두배 정도면 적당합니다.

냉동 닭가슴살은 해동한 후에, 미역과 같이 넣어 끓여줍니다. 닭가슴살은 2-3 덩이 정도가 적당합니다.

미역국이 끓어오르면 마늘을 한 큰 술 넣어줍니다.

국간장 한 큰 술을 넣어줍니다. 보통은 안 넣을 때가 더 많습니다. 간장 향이 많이 나는 미역국보다는 깔끔한 국물 맛을 선호하신다면 생략하거나 조금만 넣어주면 좋습니다.

미역국의 간은 거의 소금으로 합니다. 소금의 양은 국물의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 1리터 정도에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간을 본 후 살짝 싱거운 정도까지만 간을 해줍니다.

닭가슴살이 다 익을 때까지 중간 불에서 끓여줍니다. 

닭가슴살이 다 익으면 건져서 손으로 찢어주면 좋지만, 가위로 잘라주어도 됩니다. 손으로 찢어 넣는 것이 식감이 더 좋지만, 저는 가위를 사용해서 빠르게 완성하는 편입니다.

국물이 닭 육수가 우러나와 심심하지 않고 깔끔한 맛입니다. 이렇게 미역국을 끓여 먹으면 든든한데, 기름지지 않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밥한 숟가락을 미역국에 살짝 담갔다 뺀 다음 볶음김치 하나를 올려서 먹으면 캬~ 맛이 좋습니다.

 

미역은 피를 맑게 해 주고,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저열량 저지방 식품인 미역과 닭가슴살을 넣고 끓여먹으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올릴 수 있습니다. 든든한 집밥 메뉴로 닭가슴살 미역국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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