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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무초절임 만드는 법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좋은 무초절임을 만들어 보았어요. 무초절임은 고기랑 먹으면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고깃집에서 밑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는 메뉴예요. 집에서도 무와 기본양념재료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무초절임을 만들어서 비빔면이나 냉면 위에 올리거나, 고기나 치킨에 같이 곁들이면 입맛을 돋우면서, 입안이 개운해진답니다. 무초절임 재료 무 1/2개 소금 1작은술 물 1컵 식초 1/2컵 설탕 1/2컵 1. 무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요. 무를 0.5cm의 두께로 동그랗게 자른 후, 적당한 두께로 채 썰어줍니다. 채칼을 사용하면 굵기가 얇아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직접 채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채칼로 썰은 것보다는 굵게 채 썰어요. 무생채를 만들 때의 굵.. 2022. 3. 5.
이마트 빵, 생크림크로와상 후기 이마트에 장 보러 가면 이마트 베이커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작년에 베이커리를 리모델링 후 재오픈했는데, 그 후에 빵 종류도 다양해지고, 맛도 좋아졌어요. 그래서 종종 간식으로 구매하게 된답니다. 이번에는 크로와상을 구매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그래서 재구매까지 했답니다. 지금 바로 을 소개할게요~ 이마트 생크림 크로와상 8입 3980 구매할 때는 모양과 가격만 보고, 그냥 크로와상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속에 생크림이 들어있었어요. 와우~ 생크림까지 들어있는 크로와상이 8개에 4천 원! 가성비가 아니라 갓성비네요. 생크림이 들어있어서, 냉장 보관해야 하고 유통기한이 길지 않기 때문에 구매 후 빨리 먹어야 한답니다. 크로와상의 크기가 큰 편이에요. 제 손바닥만 했어요. 소라처럼 돌돌 말린 모.. 2022. 3. 4.
왕뚜껑 3배 매운맛, 킹뚜껑 후기 킹정은 완전 인정이라는 신조어라고 해요. 매운맛을 완전 인정한다라는 킹뚜껑, 과연 얼마나 매울까요? 불닭볶음면의 3배 정도 매운 라면이라고 해요. 맵부심이 있는 저로써는 먹어봐야 한다는 도전의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먹어본 킹뚜껑 후기, 지금 시작할게요. 스코빌지수? 스코빌 지수는 고추에 포함된 캡사이신의 농도를 계량화해서 매움의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지수예요. 킹뚜껑 컵라면의 스코빌 지수(SHU)는 12,000 SHU에요. 순수 캡사이신 : 15,000,000 SHU 염라대왕라면 : 21,000 SHU 틈새라면 극한체험 : 15,000 SHU 불마왕 라면 : 14,444 SHU 청양고추 : 10,000 SHU 핵불닭볶음면 : 10,000 SHU 틈새라면 빨계떡 : 8,557 SHU 불닭볶음면 : 4,4.. 2022. 3. 3.
무생채 만드는 법 무는 천연 소화제라고 부를 만큼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탄수화물의 소화에 효과적이며, 철분흡수를 돕고, 위장을 보호해 줍니다. 건강한 식재료 무로 아삭한 식감이 좋은 무생채를 만들었어요. 무생채는 떡국, 카레 등 한 그릇 요리의 반찬으로도 좋고, 그냥 밥에 넣어서 쓱쓱 비벼먹기도 좋아요. 15분이면 뚝딱! 무생채 만드는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무생채 재료 무 1/2개 고춧가루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소금 1/2큰술 1. 필러로 무껍질을 제거합니다. 수분이 많고, 매운맛이 많이 나는 끝부분은 국이나 육수용으로 사용해요. 단맛이 높고 아삭한 가운데 부분은 조림이나 볶음용으로 사용해요. 가장 단단하며 단맛이 많이 나는 윗부분은 생채와 나물로 주.. 2022. 3. 2.
틈새라면 매운카레 땀나는 후기 마트에서 집어온 신상 틈새라면 매운 카레입니다. 혀가 아직도 매운 카레맛을 기억하는지 사진을 보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네요. 예전에 홍대에서 먹어본 틈새라면은 엄청 매웠는데, 그에 비해 틈새라면은 덜 매웠어요. 그래도 맵긴 맵답니다. 이번에 틈새라면에서 카레맛과 짜장맛 매운 버전이 나왔네요. 궁금한 마음에 냅다 구매했어요. 강렬했던 매운 카레의 기억,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틈새라면의 원조는 매운 국물 라면인데, 이번에 매운 카레와 매운 짜장 두 가지 맛을 출시했어요. 호기심에 구매한 매운 카레는 한 봉지에 4개가 들어있답니다. 틈새라면 매운 카레 조리법은? 1. 끓은 물 600ml에 면을 넣고 5분간 끓여줍니다. 2. 물 5스푼을 남기고 체에 바쳐 물을 버립니다. 3. 카레소스를 넣고 비벼서 먹습니다. .. 2022. 3. 1.
헌혈의 집(김포 구래센터) 방문 후기_헌혈 조건/주기/나이/봉사시간 생애 첫 헌혈을 했어요. 평소에 주사 맞는 것을 무서워해서, 가급적 주사 맞을 일을 피하면서 살았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로 백신을 1달 간격으로 맞고, 건강검진도 겹쳐서 주사를 많이 맞게 되었네요. 그런 영향으로 주사에 대한 두려움이 무뎌졌을까요? 헌혈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최근에 뉴스에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하다 기사를 연일 보게 되었어요. 저희 신랑이 오랜만에 헌혈을 하러 간다고 하길래 따라간 자리에서 마음이 동요되어 저도 헌혈을 하게 되었답니다. 헌혈 전에 문진과 상담이 진행되는데 조건이 충족되어야 헌혈이 가능해요. 의외로 퇴짜 맞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꽤 되시더라고요. 지금부터 두근두근했던 첫 헌혈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제가 방문했던 곳은 헌혈의 집 김포구래센터예요. 번화가 쪽에 .. 2022. 3. 1.
세발나물 무침 만드는 법 _ 갯벌에서 온 영양 만점 봄나물 마트에서 사 온 세발나물 200g 한 봉지로 반은 부침개를 만들고, 반은 무침을 만들었어요. 세발나물은 잘 무르지 않아서, 대체로 깨끗한 편이기 때문에 손질이 어렵지 않았어요. 손질 후에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주면 된답니다. 세발나물무침 재료 세발나물 100g 간 마늘 1/2큰술 소금 1/3작은술 참기름 1/2큰술 깨 1/2큰술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손질해둔 세발나물을 10초 정도 담갔다 꺼내어줍니다. 데쳐진 세발나물을 찬물에 바로 넣어 식혀줍니다. 식힌 세발나물을 꽉 짜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뭉쳐진 세발나물을 살살 털어서 풀어줍니다. 간 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깨 1/2큰술, 소금 1/2 작은술을 넣습니다. 나물과 양념을 간이 잘 베이도록 잘 주물러가며 무쳐줍니다. 간을 보고 입맛.. 2022. 2. 28.
바질꽃이 피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바질의 씨앗 발아부터 3개월간의 성장과정까지를 보여드렸어요. 최근에는 꽃이 만개하고 있는데, 꽃이 자라는 모양이 특이해서 자세하게 보여드리려고 해요. 바질은 1년생이라고 하는데, 3개월 만에 벌써 꽃까지 다 피어버렸네요. 줄기, 잎, 꽃받침 부분에 솜털처럼 털이 촘촘하게 덮여있어요. 이파리 부분을 손으로 문지르면 달콤한 민트향이 올라온답니다. 가끔 풀멍하다가 손으로 살짝살짝 문질러주면 좋은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아져요. 줄기가 쭉쭉 성장하더니 잎 사이로 솜털 가득한 작은 잎모양이 겹겹으로 생겼어요. 겹겹이 생기던 잎은 본잎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커진답니다. 그리고 점점 줄기가 길어져요. 처음에 작은 잎이 겹겹이 뭉쳐 자라는 것처럼 보였었는데, 줄기가 자라면서 간격이 생기니 꽃봉오리가 보.. 2022. 2. 27.
삼립호빵 호호 단팥두유 후기 병뚜껑에 삼립호빵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아 그런데, 호빵은 어디 있나요? 호빵을 액화시킨 건가요? 호빵 맛이 나는 두유인가요? 삼립호빵 호호 단팥 두유를 살펴볼게요! 팥색 뚜껑에 삼립호빵이라고 쓰여있어요. 아마 삼립호빵과 콜라보?라는 뜻이겠죠? 이 두유의 이름은 호호 단팥 두유예요. 호빵 그림도 그려져 있어요. 한병의 용량은 190ml에요. 한병의 칼로리는 125kcal에요. 영양 정보 나트륨 180mg 9% 탄수화물 20g 6% 당류 16g 16% 지방 3g 6%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g 7% 콜레스테롤 0mg 0% 단백질 4.5g 8%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인점이 아주 맘에 들어요! 원액 두유 65%, 레드빈 페이스트 8.57% 비율로 만들어졌어요. 일반적인 두유 색보다 살짝 팥색이 들어.. 2022. 2. 24.
세발나물 카레 부침개 만들기_ 세발나물전, 세발나물 요리 솔잎을 닮은 듯, 어린 부추를 닮은 듯 이 나물은 세발나물이예요. 세발나물은? 가격이 저렴하고, 영양소가 풍부해요. 칼슘이 시금치의 20배, 칼륨이 바나나의 12배가 들어있어요. 샐러드, 무침, 전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고, 삼겹살과 함께 생으로 곁들여 먹어도 좋답니다. 세발나물 자체에 짠맛을 조금 가지고 있어서 간을 적게 해도 돼요. 세발나물로 바삭하게 부침개를 부쳤더니, 짭조름하면서 맛있어요. 세발나물은 갯벌에서 염분을 먹고 자라는 염생식물이에요. 바다의 해풍과 해수로 키워서 짭조름한 맛을 가지고 있어요. 세발나물 보관법 냉장 보관 - 잎이 노랗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냉장고 속에 보관하여도 잘 무르지 않아요. 최대 10일까지 냉장보관이 가능해요. 냉동 보관 - 세발나물을 살짝 데친 후, 1회 분.. 2022. 2. 23.
KFC 전용맥주(칰) 치킨(닭껍질튀김, 핫크리스피치킨)세트 후기 kfc에서 전용 맥주가 나왔더라고요. 맥주 이름이 칰이에요. 맥주 딸 때 나는 그 소리! 이름을 참 매력 있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kfc 하면 치킨이죠! 치킨 하면 맥주가 생각나고요. 전용 맥주와 치킨 세트가 있어서 구매해 보았어요. 칰맥주 3캔, 핫 크리피스 치킨 4조각, 닭껍질 튀김 kfc 전용 맥주 치킨세트의 구성입니다. 티* 에서 50% 행사가에 쿠폰을 구매한 후, 매장에 방문해서 교환했어요. kfc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튀김옷이에요. kfc 치킨만의 스타일의 바삭함이 있어요. 핫크리스피 치킨은 매콤한 맛까지 더해져서 기름진 치킨도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kfc 닭 한 조각의 크기는 큰 편이에요. 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닭고기 살을 먹고, 맥주나 탄산음료 한 모금으로 입.. 2022. 2. 22.
카레가루로 카레볶음밥 만드는 법 볶음밥에 카레가루를 톡톡 넣으면 볶음밥이 노랗게 물들어요. 볶음밥에서 솔솔 카레향이 올라와서 볶음밥이 더 맛있어진답니다. 뚝딱 만드는 한 그릇의 행복! 카레볶음밥 3인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레볶음밥 (3인분) 재료 밥 3 공기 카레가루 3큰술 숲햄 100g 양파 반개 당근 1/3개 대파 1/3대 달걀 3개 카레볶음밥 3인분 재료를 준비했어요. 밥 1 공기 당 카레가루 1큰술로 잡았고요, 숲햄은 200g짜리 통조림의 반 100g을 사용했어요. 채소는 양파, 당근, 대파를 넣었어요. 달걀 3개도 준비했어요. 채소, 햄 등은 볶음밥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들로 대체해도 좋아요. 햄, 당근, 양파, 대파는 볶음밥에 넣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했어요. 달걀 3개는 잘 풀어주었어요. 달군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넣.. 2022. 2. 21.
시금치색 컬리스(kurly's) 물만두 후기 모든 종류의 만두를 좋아해서 가리지 않고 종류별로 구매해서 먹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는 물만두를 구매했어요. 요즘은 대형마트에서 전용 상품을 만들어 팔듯이, 마켓 컬리에도 컬리스라는 브랜드로 자체 전용상품을 팔더라고요. 컬리스 물만두는 생소했지만, 궁금한 마음에 구매해 보았어요. 컬리스 물만두의 봉지 디자인은 심플해요. 그림이나 사진, 다채로운 색상이 없어요. 하얀 바탕에 전달하고 싶은 글을 눈에 띄게 배치하였어요. 봉지의 작은 창으로 물만두의 실물을 살짝 보여주고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오히려 더 제품을 부각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컬리스 물만두는 6가지 국내산 채소, 돼지고기, 시금치 색 우리밀 만두피로 만들었다고 해요. 간단한 설명글에서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가 연.. 2022. 2. 20.
식빵으로 씨앗호떡 만들기 날씨가 추워 집에서만 뒹굴거리다 보니 입이 심심할 때가 많아요. 입이 심심할 때는 이것저것 막 먹고 싶어 지는데, 갑자기 호떡이 먹고 싶어 졌습니다. 집에는 호떡 재료가 없었고, 사러 나가자니 춥고 귀찮았어요. 그래서 잔머리를 굴려 만들게 된 식빵 씨앗 호떡입니다. 아무래도 속성으로 만들다 보니, 만드는 과정에서 보완할 점들이 속속 보이더라고요! 부족했던 점과 조리과정, 시식까지 정리해 보았어요. 재료 : 식빵, 흑설탕, 계핏가루, 아몬드, 해바라기씨, 마가린 호떡 반죽은 식빵으로 대체했어요. 흑설탕과 계핏가루의 기본 속재료에 아몬드와 해바라기씨를 추가했어요. 호떡 속 만들기 아몬드는 크기가 커서 으깨서 크기를 잘라 준비했어요. 해바라기씨는 그대로 넣어 섞어주었어요. 호떡 속에는 계핏가루가 들어가요. 계.. 2022. 2. 18.
(바질씨드 발아부터)바질 키우기 _ 자동급수 화분 만들기 고기 구울 때나 파스타 만들 때 말려서 판매되는 바질 향신료를 사용하는데요, 독특하고 매력적인 향이 좋아요. 바질뿐 아니라 바질 시드 또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되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바질 시드를 밥에 넣어서 먹다가, 씨앗이니깐 싹이 틀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실행에 옮겨보았습니다. 바질 시드 살펴보기 바질 시드는 오메가 3 지방산이 많고, 철분, 칼륨, 칼슘, 마그네슘,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어요. 물이나 우유에 불려서 음료로 마시거나, 시리얼, 샐러드, 잼 요거트등에 넣어서 먹기도 해요. 밥을 지을 때 같이 넣어 취사하면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특별한 맛이 나지 않아서 먹는데 부담이 없어요. 바질 시드는 바질의 씨앗으로 원산지는 동아시아, .. 2022. 2. 17.